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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05-04-04 10:35
 

안녕하세요?
우선 반가워요. 마음놓고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네요. 이곳에 와서 글을 남기신
것을 보니 무척 다행스럽고 희망이 보이네요.
지금은 중학교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 걱정이 많겠어요.
귀에서 한 번 들은 노래소리가 자꾸 들려서 시험 보는데
집중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시험을 잘 보려고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잘 보려는 그 생각때문에 더 시험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거든요.
또 동생이 어려서 집에서 하기도 어렵고 평소 공부하던
습관이 있어서 독서실에서 하기도 어렵고, 잡념이
자꾸 든다고 했는데 주로 어떤 생각이 그렇게 드는지
자기 자신의 생각을 한 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잡념 속에는 잘하려고 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면 목표에 도달하기도
전에 힘이 빠져버립니다. 공부습관은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려우므로 ** 님이 가장 편안한 시간에 편안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 것에도
신경을 쓰시고, 잡념이 자꾸 드는 부분은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서 조금씩 정리해 나가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이고
격려해 드리고 싶네요. ** 님, 힘내세요! ^^

>>
선생님 저는 이제고2가 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맘놓고 털어놀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털어놀수있어서 다행이네요...
사실..저 죽으려고 다짐했었어요...
제가 원래는 그래도 평균90점 정도는 중학교때나왔는데 고등학교때올라오니깐80점때로 내려가더라구요....공부를 더하는데도불구하고요...
원래 제가 공부할때 누구한테 수업하듯이 읽어가면서 공부하다가 조용히 공부하려고?하니 잡생각이 너무나고 시험기간에는 귀에서 한번들은 노래소리가 떠나지않아서 거기다 시험보는도중에도 소리가 나다보니 시험은 도리어 망쳐버리고......
제 동생이 어려서 집에서 공부하기도 뭐하고 독서실가서 공부하면 잡생각이나고 어디서 공부해야할지...........;;;
제 꿈은 선생님이 되는것인데...모의고사는 500점중에 간신히200점이 되고요 학교평균은80점정도 간신히 나와요 ...
저여 어떻게 해야되죠??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