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시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레스링에 대한 애착이 3년이나 한 태권도를 접을 수 있다는 것은 레스링을 하고 싶다는 님의 마음이 확고하신 것 같군요
지금 마음이 급하실 수도 있지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님의 생각을 정리해 보셨으면 합니다 부모님이나 님의 감정이 많이 악화되어 있으므로 우선은 감정을 조절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태권도를 그만 두고 레스링을 하겠다는 대화는 금물입니다
레스링에 대한 님의 생각을 잘 정리 하셔야겠지요 레스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충분히 준비 하셔야겠고 태권도와 레스링을 잘 비교 분석하셔서 님에게 정말 도움이 되고 발전적일 수 있는 종목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스링에 재능이 있는지 전문가에게 테스트를 받아 보시는 것도 부모님께 님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큰 몫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이던 다 때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운동도 예외가 아니지요 태권도를 시작하실 때의 마음가짐이나 레슬링을 하고 싶은 지금의 마음 등도 잘 살펴보시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님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한 후 부모님과의 대화를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얻고자 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지요 차분한 마음으로 대응하셨으면 좋겠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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